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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과 성매매 후기가 공유됐던 것으로 알려진 '기자 단체 카톡방'이 보도 후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단톡방 일부 참여자들 사이에선 운영 방침에 동의하는 사람만 모아 또 다시 방을 만들자는 얘기가 오가기도 했다. 

26일 머니투데이가 제보 받은 단톡방 캡쳐 화면에 따르면, 방장인 '찌라시왕'은 "미오(미디어오늘) 때문에 방 없애요"라며 대화방 회원들을 내보냈다. 앞서 미디어오늘은 지난 19일과 22일에 "언론사 소속 기자들이 200명 정도 포함된 오픈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파생된 한 단톡방에서, 일간지 사회부 기자 등이 국내와 해외 성매매 후기에 올리거나 불법 촬영물을 공공연히 유포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사담방에서 단톡방 방장은 "저와 1:1대화 하신 뒤 단톡방 운영방침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따로 모실 예정"이라며 "기자든 아니든 상관없다. 1기, 2기였으면 다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취재진과 연락이 닿은 제보자 A씨는 "(문제가 된)기존 정보 공유 방을 보도한 언론 탓을 한다"며 "방장은 반성의 태도보다는 오히려 이를 알린 기자들을 탓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단톡방을 4년 운영했고 그 안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됐는데 또 운영하겠다고 선포한다"며 "방을 계속 운영하려는 취지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42613473458612&outlink=1&ref=%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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