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59c8eca-0e8c-4ab3-b955-553c81c5eaeb

민언련은 “이번 사건은 남성 언론인들이 여성 역시 남성과 마찬가지로 인격을 갖춘, 존중받아야만 하는 존재임을 알았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며 “취재 목적으로 취득한 정보는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하며, 보도 대상의 사생활과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기본’ 윤리만 갖추고 있었어도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민언련은 또 “더욱 심각한 문제는 언론계가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 밝혔다.  

민언련은 “사건 폭로 직후 언론사들은 성범죄 가해 언론인이 자사 소속인지 조사·확인했어야 마땅하고 관련 내용을 추가 취재해 보도하고, 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는지 언론사 내부 문화를 점검하고 조치하는 등의 작업을 했어야 했다”며 “이에 대한 보도는 더뎠고 언론사들이 자체 조사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는 소식은 어디서도 들리지 않는다”고 썼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48430

즐겨찾기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즐겨찾기 불법촬영부터 성폭행까지…'버닝썬'이 드러낸 여성폭력의 민낯
이불쟁이 2019-09-03 23:51:46 248 0
이불쟁이 0 248 2019-09-03 23:51:46
즐겨찾기 “언론계 ‘기자 단톡방 성폭력’ 심각성 몰라”
이불쟁이 2019-09-03 23:50:46 269 0
이불쟁이 0 269 2019-09-03 23:50:46
즐겨찾기 음란물이 '작품'?…기자단톡방 대화 공개
이불쟁이 2019-09-03 23:49:47 240 0
이불쟁이 0 240 2019-09-03 23:49:47
즐겨찾기 기자들 음란단톡방, 왜 '문학방'이라 불렀나?
이불쟁이 2019-09-03 23:49:09 230 0
이불쟁이 0 230 2019-09-03 23:49:09
즐겨찾기 "기자들이 성폭행 피해자 두고 성적조롱... 비판도 안 먹혀"
이불쟁이 2019-09-03 23:48:05 240 0
이불쟁이 0 240 2019-09-03 23:48:05
즐겨찾기 “‘기자 단톡방 사건’ 개인적 일탈 치부해선 안돼”
이불쟁이 2019-09-03 23:46:36 301 0
이불쟁이 0 301 2019-09-03 23:46:36
즐겨찾기 Police to investigate journalists following spycam accusations
이불쟁이 2019-09-03 23:44:52 258 0
이불쟁이 0 258 2019-09-03 23:44:52
즐겨찾기 '버닝썬 동영상' 놓고 기자·PD 단톡방에서 벌어진 일
이불쟁이 2019-09-03 23:42:59 248 0
이불쟁이 0 248 2019-09-03 23:42:59
즐겨찾기 “낮 4시에 20살” 성매수에 몰카 정황까지, 막나간 ‘기자단톡방’
이불쟁이 2019-09-03 23:42:05 251 0
이불쟁이 0 251 2019-09-03 23:42:05
즐겨찾기 [미디어 세상]성폭력 2차 가해 없도록 ‘언론의 변화’ 필요하다
이불쟁이 2019-09-03 23:41:07 248 0
이불쟁이 0 248 2019-09-03 23:41:07